미노이, 광고 촬영 펑크 의혹…소속사 "확인 중"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4.02.07 14:53  수정 2024.02.07 14:54

가수 미노이가 전속 광고 모델 계약을 일방적으로 파기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7일 한 매체는 미노이가 지난달 30일 예정됐던 화장품 브랜드 P사 광고 촬영을 2시간 남기고 일방적으로 파기했다고 보도했다.


ⓒ데일리안 DB

보도에 따르면 미노이와 계약을 체결한 해당 화장품 브랜드의 대표는 그의 소속사에 계약 파기에 대한 위약금은 받지 않겠다고 전달한 상태이며, "사실 관계만 제대로 잘 밝혀져서 또다시 이런 일들이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와 관련해 미노이의 소속사 AOMG 측은 "사실을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5일 새벽 미노이는 인스타그램 라이블르 진행하며 눈물을 흘리며 횡설수설하는 모습으로 팬들의 걱정을 샀다. 이어 자신의 SNS에 "저의 인생의 기준과는 다르게 법으로 정해진 틀 안에서 모두가 살아가는데, 그 앞에 그걸 놓고 나를 바라봤을 때 이 정도 겸손함은 가지고 행동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또는 그렇게 생각할 만한 죄를 저질러 버린 상태"라며 "그걸 책임지고 살아가는 모습을 그저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달라"라고 적었다가 삭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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