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계좌별 필요정보 제공
ⓒ한국투자신탁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최근 높아지고 있는 연금계좌 내 상장지수펀드(ETF) 수요에 발맞춰 ETF를 활용한 연금투자 가이드북 ‘연금부자의 ETF, 에이스’를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가이드북에 따르면 이제 막 은퇴 준비를 시작한 2030세대 중 52%가량이 사적 연금 운용 방법으로 ETF를 꼽았다. 이에 연금계좌 내 ETF 잔고 또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이드북은 연금계좌에서 ETF 투자 시 얻는 세제혜택뿐 아니라 연금계좌에서 투자 가능한 ACE ETF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게 정리했다. 연금저축(개인연금)과 퇴직연금(확정기여형·개인형퇴직연금)으로 구분되는 연금계좌에서 각 계좌별 투자 가능한 위험자산 투자한도·상품 등을 표로 나타냈다.
각 연령대별 소득과 남은 투자기간 등을 감안해 연령대별 ETF 연금 투자 요령를 제시하고 연금계좌 활용법에 대한 질의응답 내용도 포함해 투자 지침서로 활용되도록 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의 ‘연금부자의 ETF, 에이스’는 ACE ETF 홈페이지와 블로그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김찬영 한국투자신탁운용 디지털ETF마케팅본부장은 “이제 곧 다가올 120세 시대에서 은퇴 이후 비소득 기간이 늘어나는 만큼 원리금보장형 상품 대신 목돈을 마련하는 투자법이 중요해질 것”이라며 “이번에 당사가 발간한 ‘연금부자의 ETF, 에이스’가 관련 투자에 참고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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