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행안부 공모서 '국민안전체험관 건립지'로 최종 선정

오명근 기자 (omk722@dailian.co.kr)

입력 2023.11.30 12:28  수정 2023.11.30 13:16

경기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시행한 국민안전체험시설 공모사업에서 국민안전체험관 건립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의정부시 제공

시는 지난해10월 경기도 내에서 실시한 국민안전체험관 건립사업 부지 공모에서 선정된 데 이어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국민안전체험시설 공모사업 심사에서도 건립지로 최종 선정된 것이다.


국민안전체험관은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통해 주민 및 학생들의 안전의식 및 대처 능력을 함양시킬 수 있는 시설이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국민안전체험관은 총 420억원을 투입해 민락동 푸른마당근린공원에 연면적 7000㎡(지상 4층, 지하 1층) 규모로 2028년 개관할 예정이다.


시에 건립될 국민안전체험관에는 주민들의 생활에 밀접한 관계가 있는 6대 안전 분야에 대한 체험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경기북부지역 특성을 반영한 화생방 및 민방위 안전 등의 전시 재난 관련 체험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체험 프로그램에 4D 및 VR 등 최신 ICT 기술을 접목하고 인형극, 뮤지컬 등을 통해 교육에 대한 흥미를 유발함으로써, 안전 사각지대인 어린이들뿐 아니라 성인들에게도 효과적으로 체험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시설로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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