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오후 한국남동발전 진주 본사에서 겨울철 전력수급 대책기간을 앞두고 노사합동 무사고·무고장 달성 선서식을 열렸다.ⓒ
한국남동발전이 다가 올 겨울철 전력 수급 대책기간 동안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남동발전은 지난 27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내달 4일부터 내년 2월 29일까지 예정된 '겨울철 전력수급 대책기간' 시행에 앞서 발전설비의 안정적인 운영을 다짐하는 '노사합동 무사고·무고장 달성 선서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회천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노동조합 대표, 본사 처실장, 남부권 사업소 본부장 및 지부위원장이 참석했다.
또한 전 사업소 2직급 이상 간부 직원들은 화상 연결을 통해 행사에 참석하는 등 이번 겨울철 전력수급 대책기간 동안 안전사고와 설비 무고장 달성을 위해 전사적으로 결연한 의지를 다졌다.
이 자리에서 올겨울 국내 전력수요 및 공급능력, 예비력 등 예상 수급 현황을 전망하고 회사의 전력 공급능력 극대화 방안 및 전사 협조 요청사항 공유 등 '발전설비 안정운영 대책' 방안도 발표했다.
이어 참석자 전원은 '업무수행에 있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모든 지혜와 열정을 모아 안정적인 전력공급의 책무를 완수하겠다'는 내용의 선서문을 낭독했다.
김회천 남동발전 사장은 "급작스러운 한파와 폭설로 인한 연료공급 차질과 발전설비 동파고장에 대비한 철저한 대응태세를 갖춰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경영진에게 "주기적인 현장경영활동을 수행해 사업소의 준비상황 점검과 현장 문제점의 신속한 해결지원"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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