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메이드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식이 2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IFC몰에서 열렸다.
전 야구선수 박찬호, 윤석민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테일러메이드 서울은 테일러메이드 클럽을 비롯한 다양한 골프 용품을 전시하는 플래그십 스토어이다. 커스텀 오더가 가능해 골퍼의 피팅 요구도 충족할 수 있으며, 프라이빗하게 디자인된 피팅룸을 통해 소비자에게 쾌적하고 프리미엄한 피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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