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환 사망]자살 추정 ´충격´

손연지 기자 (syj0125@dailian.co.kr)

입력 2008.09.08 13:53  수정


개그우먼 정선희 남편이자 탤런트 안재환(36)이 사망해 충격을 주고 있다.

8일 발견된 안 씨의 시신 곁에는 유서가 함께 남겨져 있어 자살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현재 경찰은 소속사 관계자 및 지인들을 불러 자세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안재환은 최근 잠적설에 휩싸인 바 있으며, 사업 부도설과 더불어 부인 정선희와의 불화설까지 나돈 바 있다.

이에 안재환은 "충전 시간을 갖는 것뿐이며, 가정생활에도 별다른 문제가 없다"는 공식 입장을 밝힌 바 있지만, 실제 생방송 프로그램을 두 차례나 펑크낸 적이 있고, 출연 프로그램에서도 하차해 그간 심적으로 꽤 힘든 상황에 놓여 있었다는 짐작을 낳기도 했다.

현재 안 씨의 시신은 을지로의 한 병원으로 옮겨질 예정이며, 당일 아내 정선희가 진행을 맡고 있는 MBC FM4U의 <정오의 희망곡 정선희입니다>는 김효진이 자리를 대신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손연지 기자 (syj0125@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