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스타트업파크 입주·지원기업·청운대, ‘잡 매칭 페어’ 행사 가져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이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스타트업들의 인력난 해소에 노력하고 있다.
IFEZ는 최근 인천 스타트업파크와 청운대의 ‘잡 매칭 페어’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0일 밝혔다.
스타트업의 직무와 대학생들의 전공을 고려, 진행된 이번 행사는 인천 스타트업파크 입주 및 지원기업 23개사와 30여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이번 잡 매칭 행사는 인턴십 형태로 진행되며 스타트업은 청년 인재 매칭을 통해 젊고 열정적인 인재를 영입, 인력난을 해소할 수 있고 참여 학생은 실제 현장에서 전공 관련 업무 경험을 쌓음으로써 스타트업과 학생 간의 선순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IFEZ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강소 스타트업의 기업문화를 체험하고 전공 관련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인턴십을 통해 대학생들이 창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업무 커리어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 스타트업파크는 대한민국 1호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지난 2021년 2월 개소 후 실증·투자·글로벌 진출 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트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는 창업 지원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잡 매칭 페어 행사를 마치고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인천경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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