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EZ, 혁신성장 플랫폼 통해 스마트 팩토리 이해 도와

김성웅 기자 (lyeksw53@dailian.co.kr)

입력 2023.04.04 11:29  수정 2023.04.05 16:44

혁신성장 플랫폼 개최…박성익 유진로봇 상무 강연

비대면 정보기술의 영향력 확대, 숙련공 부족, 기업 간 경쟁 등 스마트 팩토리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이 높은 가운데 이와 관련한 강연이 열려 관심을 모았다.


스마트 팩토리는 설계, 개발, 제조, 유통 등 다양한 분야의 생산 과정에 정보통신기술을 적용한 지능형 생산 공장으로 사물인터넷을 통해 공정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분석, 공장 스스로 제어하는 미래형 공장을 말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은 4일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IFEZ 혁신성장 플랫폼을 개최했다.


IFEZ는 이번 강연을 통해 입주기업들이 관심이 높은 스마트 팩토리에 대한 이해와 전망, 구축 등에 관해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서 박성익 유진로봇 AMS사업부 상무는 스마트 팩토리의 미래, 유진로봇의 역할과 가치라는 주제로 강연하고 노하우로 탄생한 자사 제품·솔루션을 통해 스마트팩토리로 전환하는 과정을 소개했다.


유진로봇은 지난달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전시회에 참가, 공장자동화 시스템과 자율주행 로봇 고카트 신제품 시연, 로봇 자동화 솔루션 패키지 등의 기술을 선보이는 등 스마트 팩토리의 선두 주자다.


박 상무는 “물류창고와 공장에서 자동화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며 “이를 구축하기 위한 로봇기술이 얼마나 고도화 됐는지에 따라 성패가 갈릴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 상무는 특히 “향후 높은 효율과 생산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고객 맞춤형 제작 서비스인 커스텀 AMR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며 “고객이 가장 빠르고 확실하게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팩토리로 구현,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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