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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삼 기자 (js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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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5시 2분께 성남시 분당구 판교 테크노밸리에 위치한 업무복합시설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난 건물은 지하 2층~지상 8층, 연면적 2만338㎡ 규모로, 일반 음식점·홈쇼핑 방송국 등이 있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4대와 소방력 63명을 동원해 20여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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