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기자의 눈
기고
시사만평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행정
국방/외교
정치일반
사회
사건사고
교육
노동
언론
환경
인권/복지
식품/의료
지역
인물
사회일반
경제
금융
증권
산업/재계
중기/벤처
부동산
글로벌경제
생활경제
경제일반
생활/문화
건강정보
자동차/시승기
도로/교통
여행/레저
음식/맛집
패션/뷰티
공연/전시
책
종교
날씨
생활문화일반
IT/과학
모바일
인터넷/SNS
통신/뉴미디어
IT일반
보안/해킹
컴퓨터
게임/리뷰
과학일반
연예
연예일반
TV
영화
음악
스타
스포츠
스포츠일반
축구
해외축구
야구
해외야구
농구
배구
UFC
골프
세계
아시아/호주
미국/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세계일반
수도권
경기남부
경기북부
인천
비쥬얼 뉴스
포토
D-TV
카드뉴스
전체기사
실시간 인기뉴스
착한선진화
배수람 기자 (bae@dailian.co.kr)
공유하기
대구 남구 대명동 인근 앞산에서 11일 오후 2시 35분께 불이 나 약 1시간 30분 만에 큰불이 잡혔다.
소방당국은 헬기 5대와 장비 47대, 인력 220명을 투입해 진화했다. 산불에 따른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남은 불을 정리하고 피해 면적 및 산불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전문건설협회 '제1회 전문건설의 날' 10월 15일 개최
건설협회, 환노위원장과 노동·안전 정책간담회 개최
삼성물산, 원자력 설계 분야 美 기계학회 인증 취득…SMR 밸류체인 확대
동부건설, 추석 맞아 협력사 대금 1800억원 조기 지급
국토부, 공공정비사업 활성화 속도…중화5구역 사업현황 점검
속보 경남 하동 산불 확산, 2단계 발령…재난 안내 문자 발송
'노랑 아이폰' 출시 앞두고…LGU+, 공시지원금 최대 45만원 인상
실리콘밸리 '자금줄' SVB 파산…美 역사상 2번째 규모
진중권 "이재명 안 만났으면 살았을텐데 검찰 탓만…인간이 어떻게 저럴 수 있나"
댓글
오늘의 칼럼
결국, 현실이 된 이재명 ‘셰셰 외교’ 위기
정명섭의 실록 읽기
훈민정음의 탄생
김채수의 왜 가만히 있어
검찰청 78년 역사 끝낸 성급한 개혁, 누구를 위한 것인가
서지용의 금융 톡톡
혁신과 지속가능성의 결합, 150조 국민성장펀드의 성공 방정식
기자수첩-산업
미국 관세, 일본차에 날개 달고 한국차엔 족쇄 채웠다 [기자수첩-산업]
기자수첩-금융
배부른 ‘귀족 노조’의 민낯, 국민 눈높이는 어디 있나 [기자수첩-금융]
기자수첩-부동산
현장 안전과 시장 안정화…“건설정책 소통 부재에 역효과 우려” [기자수첩-부동산]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