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칭한 미국 클린뷰티 브랜드 ‘에즈 오브 투데이 뉴욕’이 이번 2023년 뉴욕 패션위크 스킨케어에 단독 브랜드로 떠올랐다.
런칭 1년 여만에 미국 뷰티 업계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CEW(Cosmetic Executive Women)’에서 1000여개 브랜드와 경합 한 에즈 오브 투데이 뉴욕은 2022년 올해의 인디브랜드 TOP8에 선정 되었으며, 미니멀 스킨케어 스탭으로 뉴욕의 모델 및 전문직 여성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에즈 오브 투데이’ 관계자는 “유해물질을 배제한 클린뷰티의 핵심 파라벤 등 40여가지의 R-펩타이드는 주름을 개선시켜주고, 스트레스로 인한 노화를 예방해주며 피부 세포를 활성화시켜 건강한 피부를 생성 시켜준다”라고 설명했다.
클린 뷰티와 미니멀 스킨케어의 긍정적 및 현대적인 루틴을 지향하는 에즈 오브 투데이 뉴욕은 현대백화점 및 자사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