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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뉴욕패션위크 단독브랜드 초청 된 '에즈 오브 투데이 뉴욕'


입력 2023.02.17 17:06 수정 2023.02.20 09:59        박영민 기자 (parkym@dailian.co.kr)

ⓒ에즈 오브 투데이 뉴욕 제공 ⓒ에즈 오브 투데이 뉴욕 제공


런칭한 미국 클린뷰티 브랜드 ‘에즈 오브 투데이 뉴욕’이 이번 2023년 뉴욕 패션위크 스킨케어에 단독 브랜드로 떠올랐다.


런칭 1년 여만에 미국 뷰티 업계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CEW(Cosmetic Executive Women)’에서 1000여개 브랜드와 경합 한 에즈 오브 투데이 뉴욕은 2022년 올해의 인디브랜드 TOP8에 선정 되었으며, 미니멀 스킨케어 스탭으로 뉴욕의 모델 및 전문직 여성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에즈 오브 투데이’ 관계자는 “유해물질을 배제한 클린뷰티의 핵심 파라벤 등 40여가지의 R-펩타이드는 주름을 개선시켜주고, 스트레스로 인한 노화를 예방해주며 피부 세포를 활성화시켜 건강한 피부를 생성 시켜준다”라고 설명했다.


클린 뷰티와 미니멀 스킨케어의 긍정적 및 현대적인 루틴을 지향하는 에즈 오브 투데이 뉴욕은 현대백화점 및 자사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영민 기자 (parky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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