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직장 내 인권보호 캠페인 추진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3.01.31 16:43  수정 2023.01.31 16:43

고용부 10대 근무 혁신 공유 등

부산항만공사(BPA)는 임직원 간 상호 존중과 배려를 통해 따뜻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직장 내 인권보호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부산항만공사는 “직원 인권을 보호하고 증진해 심리적 안정을 유도하고, 이를 통해 외부 고객들에게 따뜻하고 친절하게 응대함으로써 고객 최우선 경영을 실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부산항만공사는 고용노동부 10대 근무 혁신 제안을 모든 구성원에게 공유하고, 활성화가 필요한 항목에 대한 설문 등을 거쳐 건강한 조직문화 구현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강준석 BPA 사장은 “민간과 소통하는 업무량이 다른 항만공사 대비 많은 기관 특성상 내부 임직원 간 불화나 갈등이 외부 이해관계자들에게 번지지 않도록 하고 고객 최우선 경영을 실현하도록 직원 인권 보호에도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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