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는 27일 전년도 4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열고 "IRA로 다소 불리한 상황이고, 경쟁사 가격 인하 정책 등으로 인한 북미 시장에서의 경쟁 격화를 우려하는 것을 알고있다"면서도 "북미 시장은 기아가 가장 성과를 내는 글로벌 주요 시장이며 판매 동향을 놓고 보면 큰 무리없이 올해 판매 목표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부분 차량이 각 세그먼트에서 가장 낮은 수준의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있으며 스포티지와 EV6, 올해 EV9까지 원활히 판매돼 수익성은 더 확대될 것으로 본다. 경쟁사의 가격 정책은 크게 우려할 만한 부분이 아니라고 본다"고 밝혔다.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