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플라스틱 공장 화재 현장 ⓒ충북소방본부
19일 오전 3시4분께 충북 진천군 진천읍의 한 플라스틱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진화는 1시간 만에 이뤄졌으며, 주민 신고를 받고 소방차 17대와 대원 49명이 출동했다.
이날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공장동 1동 일부(500㎡)와 압출기 라인 3개 등 집기·비품이 타 소방서는 4억원가량의 재산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추산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생산시설에서 정전기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정확한 화재 원인은 아직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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