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운영이 종료된 서울역광장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중구청 관계자와 의료진이 철거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코로나19 유행세가 반등 기미를 보이는 가운데 30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8천명대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8천984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5천125명(57.0%), 비수도권에서 3천859명(43.0%) 나왔다.
전날 동시간대 집계치(9천76명)보다 92명 적지만, 1주 전인 지난 23일 동시간대(6천847명)보다는 2천137명 많은 수치다. 2주 전인 16일(6천811명)과 비교해도 2천173명 많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30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늘어 9천명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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