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레이첨단소재, 첨가제 없는 보풀개선 마스크용 부직포 개발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입력 2022.04.07 12:39  수정 2022.04.07 12:40

바이코 부직포(좌)와 바이코 부직포를 적용한 마스크(우)ⓒ도레이첨단소재

도레이첨단소재는 보풀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마스크 안감용 바이코(Bico) 부직포를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바이코 부직포는 도레이첨단소재의 독자적인 소재 복합 기술을 적용한 제품이다.


피부 접촉시 발생할 수 있는 보풀을 줄여 장시간 착용해도 부드러운 착용감을 유지하고 피부자극을 최소화해 소비자의 건강과 사용 편의를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도레이첨단소재의 바이코 부직포는 식품의약안전처가 지난해 신설한 마스크용 부직포 기준 규격에 부합한 제품으로 이를 신규 마스크에 적용할 경우 허가제가 아닌 신고제로 보건용 마스크의 제조가 가능하다.


마스크 제조사는 신제품 출시에 소요되는 심사 기간을 기존의 허가제 대비 1개월 이상 단축할 수 있어 다양한 제품을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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