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래원·손호준·공승연, '소방서 옆 경찰서' 출연 확정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2.01.24 09:22  수정 2022.01.24 09:22

2022년 상반기 방송 예정

배우 김래원, 손호준, 공승연이 '소방서 옆 경찰서'에서 연기 호흡을 맞춘다.


ⓒ고래컴퍼니, 생각 엔터테인먼트, 바로 엔터테인먼트

24일 SBS 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 측은 배우 김래원, 손호준, 공승연의 캐스팅을 확정 짓고 촬영에 본격 돌입했다고 밝혔다.


'소방서 옆 경찰서'는 범인 잡는 경찰과 화재 잡는 소방의 공동대응 현장일지로, 타인을 위해 심장이 뛰는 '최초 대응자'들의 가장 뜨거운 팀플레이를 그리는 드라마다. 범죄와 재난, 응급과 위급을 오가는 치열한 현장을 경찰서와 소방서가 공동으로 대응하는 이야기를 국내 최초로 그린다.


'소방서 옆 경찰서' 측에 따르면 김래원은 한 번 물면 반드시 잡는 열혈 형사 진호개 역을 맡았다. 거친 눈빛과 독한 말투 탓에 오해도 많이 받지만, 날카로운 현장 파악 능력, 범인의 심리를 읽는 통찰력, 그리고 승부근성까지 모두 갖춘 형사다.


배우 손호준과 공승연은 소방서 소속이다. 손호준은 겉은 차가워 보이지만 누구보다 주변 사람과 피해자를 챙기며 거침없이 화염 속으로 돌진하는 소방대원 봉도진을 연기한다. 공승연은 작은 상처도 놓치지 않고 마음까지 어루만지는 구급대원 송설 역을 맡았다.


제작진은 "'소방서 옆 경찰서'는 범죄와 재난 현장의 숨은 영웅들의 치열한 공동 대응을 그린 작품"이라고 소개하며 "출연을 확정 지은 김래원, 손호준, 공승연이 각각의 캐릭터에 최고의 연기와 진심을 더해 완벽한 공조를 선보일 것으로 제작진 역시 기대가 크다. 2022년 SBS가 새롭게 선보이는 '소방서 옆 경찰서' 첫 방송까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소방서 옆 경찰서'는 드라마 '검범남녀' 시리즈의 민지은 작가가 집필하며,'녹두꽃', '의문의 일승', '육룡이 나르샤'의 신경수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2022년 상반기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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