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8일 오전 국회에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면담을 마친 당 초선 의원 간사인 정경희 의원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승재· 정경희·김승수 의원. 초선의원들은 29일 초선의원 총회에 이 대표가 직접 참석해 무제한 토론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공동취재사진)
이준석 대표 비공개 면담 마친 초선의원들, 내일 끝장 토론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면담을 마친 당 초선 의원 간사 정경희 의원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한 후 이동하고 있다. 초선의원들은 29일 초선의원 총회에 이 대표가 직접 참석해 무제한 토론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공동취재사진)
국민의힘 초선의원, 이준석 대표와 29일 무제한 토론
이준석, '성상납' 의혹에 "허위사실…강하게 대응할 것"
"사실관계에 따라 대처하면 된다…자료 모으는 중"
윤석열 “누구든 제3자적 평론가 곤란”...이준석 “언로 막혔다는 인상”
尹 선대위 발언에, 李 곧바로 페이스북에 글 올려
김태흠, 이준석 직격 “비단주머니 운운하며 제갈량 노릇 그만하시라”
“자기가 세상의 중심이라는 오만에서 빨리 벗어나시라”
실시간 랭킹 더보기
이기선 칼럼
제22대 국회, 서슬퍼런 복수 정치만 보이는 최악 될 듯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정부의 ‘유연한 대응’에 기고만장한 의사들
조남대의 은퇴일기
가슴에 품다
범죄자가 재판 받고 싶은 나라, 한국…솜방망이 처벌 나아질까 [기자수첩-사회]
K푸드 위상 높이는 ‘김’ 열풍 지속되려면 [유통-기자수첩]
기관 수요예측 기능 마비에 개미 피해 주의보 [기자수첩-금융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