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 4116명…첫 4000명대 돌파

이효정 기자 (lhj5432@dailian.co.kr)

입력 2021.11.24 09:56  수정 2021.11.24 09:56

24일 오전 서울 송파구 보건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대기 중이다. ⓒ연합뉴스

중앙방역대책본부은 24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4116명 늘어 누적 42만5065명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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