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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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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뛰기 우상혁(25·국군체육부대)이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모이는 올림픽 무대서 최종 4위의 대형 사고를 쳤다.
우상혁은 1일 도쿄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육상 남자 높이뛰기 결선서 2m35를 넘어 4위를 기록했다. 이는 1997년 이진택을 뛰어넘는 한국 신기록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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