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신혼부부 등 대상, 주변 시세의 60~80% 수준 임대료
강남·동작·양천 등 신규 487가구 포함…7월 7~9일 청약접수
서울주택도시공사가 강남구, 동작구, 양천구 등 17개 지역에서 행복주택 1278가구를 공급한다.ⓒSH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강남구, 동작구, 양천구 등 17개 지역에서 행복주택 1278가구를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행복주택은 청년과 신혼부부, 고령자 등에게 주변시세의 60~80% 금액으로 공급하는 임대주택이다. 대학생‧청년의 경우 6년, 자녀가 있는 신혼부부의 경우 10년, 고령자의 경우 최대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관련 입주자 모집 공고는 24일 14시 SH공사 홈페이지 등에 게시된다.
이번에 공급하는 행복주택은 ▲보라매자이(동작구 신대방동) ▲송파시그니처롯데캐슬(송파구 거여동) 등 신규 단지 478가구와 ▲송파헬리오시티(송파구 가락동) ▲힐스테이트 청계(동대문구 답십리동) ▲고덕센트럴푸르지오(강동구 고덕동) 등 재공급 단지 800가구 등이다.
또한 ▲더헤르미온(관악구 봉천동) ▲엘리시아1차(광진구 화양동) 등 대학생 및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역세권 오피스텔 및 다세대주택도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한다.
▲수락리버타운 ▲신내3-3 도시형생활주택 ▲천왕연지마을2 ▲천왕지구 8단지의 경우 소득 및 기간요건 등 입주자격을 완화해 공급한다.
공급 지역별 가구수는 구로구(326가구)가 가장 많고, 동작구(235가구), 강동구(209가구), 송파구(141가구), 강남구(61가구) 등이다.
청약 신청은 7월 7~9일 SH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다만 인터넷 청약이 어려운 고령자나 장애인에 한하여 7월 7~12일까지 우편(12일 도착분까지 유효) 접수도 받는다.
신청자격 및 단지배치도, 평면도를 비롯한 세부 사항은 SH공사 홈페이지에 게시되며, SH콜센터를 통해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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