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60% 찬성에도 정부여당 거부"…국민의힘, '통일교 특검' 수용 압박
20일 박성훈 수석대변인 논평
"내로남불 말로도 부족"
"끝내 거부하면 심판 피할 수 없어"
국민의힘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 대한 특검 도입 찬성 여론이 60%가 넘는데도 정부여당이 거부하는 것을 두고 "과연 양심이라는 것이 존재하기는 하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박성훈 수석대변인은 20일 논평을 통해 "통일교 특검을 끝까지 거부하고 있는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태도는 내로남불이라는 말로도 부족하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 대해 특검 도입을 요구하는 국민 여론이 62%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통일교 특검은 정치 공세라는 민주당의 주장과 달리, 여당 지지층의 67%, 4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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