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 전쟁 ①] 민주당 만능 무기된 '내란'…국민의힘, 해답은 여기에 달렸다
尹 비상계엄 이후 위축된 국민의힘
8·22 전당대회서 기회 모색해야
집중 과제는 대여투쟁·혁신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이후 거대 여당이 입법 폭주에 나서더라도 국민의힘은 '내란'이라는 두 글자 앞에서 작아질 수밖에 없는 구조가 만들어졌다. 정부·여당을 향한 어떤 비판도 결국 '그래도 비상계엄보단 낫다'는 여론에 묻히고 있는 것이다. 대선 참패로 민심의 냉기를 절감한 국민의힘은 무엇보다 새로운 지도부 체계 확립을 통해 대여투쟁의 동력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6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취임 일성으로 "지금은 내란과의 전쟁 중이며, 여야 개념이 아니다. 사과와 반성이 먼저 있지 않고서는 그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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