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후보 간 격차 6.2%p
정이한 적합도는 2.0%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인 부산시장 후보 적합도에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길리서치가 부산MBC의 의뢰로 지난 1~2일 무선 ARS 100% 방식으로 실시해 4일 발표한 부산시장 적합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재수 후보는 46.9%, 박형준 후보는 40.7%를 기록했다.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는 2.0%로 집계됐다.
전 후보와 박 시장 간 격차는 6.2%p로 오차범위 내(95% 신뢰 수준에 오차범위 ±3.1%p)다.
부산시장 선택 기준에 대한 질문에는 '후보의 행정 능력과 정치력'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48.1%로 가장 많았다. 이어 '선거 공약'이 19.1%로 뒤를 이었고, '소속 정당'은 15.2%로 세번째였다.
부산교육감 적합도에선 김석준 후보가 36.1%로 선두였다. 이어 최윤홍 13.6%, 정승윤 12.2% 등이 뒤를 이었다. 여론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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