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부, 이란에 50만 달러 규모 인도적 지원 결정

유정선 기자 (dwt8485@dailian.co.kr)

입력 2026.04.14 21:25  수정 2026.04.14 21:25

호르무즈 해협의 유조선과 화물선.ⓒAP/연합뉴스

정부가 이란에 총 50만 달러(한화 약 7억4000만원)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14일 외교부는 "유엔 등 국제사회의 요청에 따라 국제적십자위원회(ICRC)를 통해 이란에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국이 중동 정세 관련해 인도적 지원을 결정한 것은 지난달 레바논(200만 달러 규모·약 30억원) 이후 두 번째다.


외교부는 "이번 지원이 피해 지역 내 인도적 상황 완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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