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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선 기자 (dwt8485@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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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3시14분께 경북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 야산에서 난 불이 3시간여만에 주불이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오후 6시30분께부터 잔불 정리에 들어갔다.
주불이 진화되자 대피했던 주민들도 귀가를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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