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권의 지각변동... ‘김가네’, 앞서가는 선택으로 경쟁력 갖춰

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입력 2021.04.13 10:04  수정 2021.04.13 10:04

ⓒ 사진제공 = 김가네

코로나 사태 이후, 상권에 지각변동이 생겼다. 유흥가나 학원가, 대학교 인근과 같은 상권은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는 상권이었으나, 현재는 눈에 띌 정도로 인파가 줄어들었다. 반면 주거 권역, 이른바 ‘골목상권’은 부흥하고 있다.


전통적인 대표상권은 코로나 사태로 인해 출혈이 컸으나, 주거지역 매출은 증가하고 있다. 소비자들의 행동반경이 주거지 근처로 제한되며 주거 상권이 살아나고 있는 것이다. 이에 요식업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도 해당 상권을 주목하고 있으나, 소규모 및 소점포 등에 부적합한 업종은 골머리를 썩고 있다.


한편 올해로 창립 27주년을 맞이한 김가네는 미소를 보이고 있다. 김가네는 소형평수부터 대형평수까지 선택의 폭이 넓다는 장점이 있는 브랜드이다. 혼자서도 운영이 가능하도록 조리 및 운영 매뉴얼을 간소화했으며, 어떤 상권에서도 살아남기 위해 꾸준히 경쟁력 있는 신메뉴를 출시했다.


그 결과, 코로나 사태 이후에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더불어 김가네는 코로나 사태 이후 홀, 배달, 포장 등 3-way 수익구조를 마련했고, 키오스크, QR코드 주문 시스템 등을 활용해 불황을 이겨낼 수 있는 체제를 구축했다.


김가네 관계자는 “김가네는 27년의 장수 프랜차이즈로 어느 상권에서든 안정적으로 운영이 충분히 가능한 노하우를 쌓아 가맹점주들과 함께 불황을 견뎌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현재 김가네는 서울·경기지역에 한해 업종변경 시 최대 2천만원을 지원하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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