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존에 좋다는 유기농 쑥잎수가 업계 최고함량인 15%이상이 함유되었고 포함 된 모든 성분이 천연식물 추출물로서, BDIH인증을 받은 라라메드는 출시 1년도 안되어 아기 엉덩이 클렌저로 1위인 “라라메드”는 국내 유일하게 “독일BDIH 유기농인증” 통과한 제품이라고 전했다. (네이버쇼핑기준2021.02.02)
아기는 기저귀를 하기 때문에 성인의 시크릿존보다 더 취약하다. 항상 습한 컨디션에 노출되어 있고, 용변도 묻은 상태로 일정시간 방치되기 쉽다. 하지만, 물로만 씻게 되면, 방치 되어 있던 용변을 모두 씻어내기 어려운 일이다. 그렇다고 해서 아무 제품이나 쓰기 예민한 부위가 아닐 수 없다.
용변의 냄새가 잘 지워지지 않고 엉덩이에 눌러 붙은 용변이 잘 제거되지 않아 손비누, 샴푸바스를 쓰거나, 시크릿존에 맞지 않은 성분과 Ph중성제품들은 쓴다면 ph밸런스가 깨지고 건조하고 세균감염에 약한 피부가 될 확률이 높아진다.
먼저 피부의 ph밸런스는 ph약산성이 유지될 때 유해균에 대한 방어력이 높아진다. 그래서 모든 여성청결제가 ph약산성인 이유이며, 라라메드 또한 천연유기농성분으로 ph약산성 성분을 만들고있다.
상식적으로 유기농 성분이라면 다들 좋다고 알고 있지만, 그 함량비과 그외 성분들까지 꼼꼼히 보고 선택해야 한다. 그러나 일반인이 성분들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기 때문에 모든 성분에 대한 유해성을 알기 어려워 모델이나 광고를 믿고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
“라라메드의 엉덩이클렌저”는 일부 유기농성분을 첨가하는 일반적 유기농제품의 기준을 훨씬 뛰어넘는 전성분 완제품으로 세계적으로 가장 오래되고 까다롭다는 독일의 천연유기농인증 “BDIH”를 받았다.
전성분을 대상으로 유럽의 유기농 조건을 수립한 기관인 BDIH인증을 받는것만, 1년이 넘는 시간이 소요되고, 성분에 대한 원가부담도 2배이상 올라가지만, 라라메드는 직판매구조, 광고/모델비절감 비용을 그대로 성분에 투자한 브랜드이다.
‘라라메드 엉덩이클렌저’ 사용은 아기 시크릿존의 땀띠, 아토피로 인한 트러블, 요로감염 등의 걱정을 덜고 아기엉덩이 씻기기가 더 쉬워지며, 샴푸바스보다는 더 시크릿존에 특화된 천연식물추출물이 가득 들어있어 씻길 때마다 안심이 된다.
시크릿존에 좋아 좌욕의 재료로 주로 사용하는 유기농 쑥잎수가 업계 최고함량인 15%이상이 함유되었고 포함된 모든성분이 천연식물 추출물로서, BDIH인증 제품이기 때문에 다른제품들과 성분명이 같이도 추출원료와 추출방식이 상이하다.
‘라라메드’ 담당자는 “저희는 매일 쓰는 제품에 화학성분으로 만들어내는 단기간의 눈에 띄는 효과를 우려합니다. 매일, 수시로, 오래 써야하는 제품의 성분을 라라메드는 천연유기농으로 만듭니다. 매일, 수시로 오래 써도 사용자의 몸에 해를 끼치지 않는다는 기본원칙을 지킵니다. 자연스러운 유기농의 힘을 믿어요”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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