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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강림' 문가영, 이번에는 황인엽과 키스? '본격 삼각관계'


입력 2021.01.13 21:30 수정 2021.01.13 20:05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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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여신강림’ 문가영과 황인엽의 입술 닿기 일보 직전의 모습이 공개됐다.


13일 ‘여신강림’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서는 황인엽의 직진으로 인해 입술이 닿을 듯 아슬아슬해진 두 사람의 가까워진 거리가 담겼다.


지난 방송에서 서준(황인엽 분)은 아픈 주경(문가영 분)을 옆에서 챙겨주며 설렘을 자아냈다. 주경의 마음이 수호에게 향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수호 때문에 우는 주경을 달랬다.


한편 ‘여신강림’은 외모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가 '화장'을 통해 여신이 된 주경(문가영 분)과 남모를 상처를 간직한 수호(차은우 분)가 만나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며 성장하는 자존감 회복 로맨틱 코미디. 오후 10시 30분 방송.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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