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데뷔 10주년 언택트 팬서트, 코로나19 탓 내년으로 연기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입력 2020.12.19 09:35  수정 2020.12.19 09:35

ⓒ매니지먼트 숲

가수 겸 배우 수지의 데뷔 10주년 언택트 팬서트가 연기됐다.


19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이달 23일 카카오TV로 생중계 예정이었던 수지 데뷔 10주년 기념 언택트 팬서트 ‘수지: 어 템포’(Suzy: A Tempo)를 내년 1월 23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수도권 중심으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재확산 및 확진자 수 증가세에 따른 조치다.


소속사는 “더욱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아티스트와 스태프의 안전을 위한 결정”이라며 “정부의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더 멋진 무대로 보답드릴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수지의 10주년 기념 팬서트는 지금껏 바쁘게 달려온 시간들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그 어떤 속도의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고 지금의 수지로 함께하겠다는 의미로, 수지의 10년을 총망라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