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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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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고객센터 상담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의 외주업체 소속 상담원이 서울 중구 다동 센터플레이스에 있는 고객센터에서 근무하다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하나은행은 같은 층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퇴근시켰다.
방역당국은 접촉자를 확인하고 직원들을 상대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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