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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불화설-결별설 해명에 시청률 8.9% 기록

  • [데일리안] 입력 2020.09.23 10:22
  • 수정 2020.09.23 12:34
  •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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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방송에 등장한 함소원과 진화가 ‘아내의 맛’ 시청률을 또한번 견인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116회분은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시청률 8.9%, 분당 최고 시청률 11%를 기록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함소원과 진화의 아슬아슬한 모습들이 그려졌다.


함소원은 아침부터 안절부절못하며 불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함진네에 상처투성이로 가득한 혜정이의 친구 가빈이와 가빈이 엄마가 방문했다. 며칠 전, 혜정이 자고 있는 가빈의 얼굴을 여러 군데 손톱으로 찍어놓는 사건이 벌어졌던 것이다. 혜정과 가빈이 서로 안으며 일단락됐지만, 가빈 엄마는 “이번만 세 번째”라며 속상함을 토로했고, 훈육에 대해 고민하던 함소원은 육아 전문가 오은영 박사에게 S.O.S를 쳤다. 혜정과 가빈의 모습을 지켜보던 오은영 박사는 성향이 다른 두 아이의 근본적인 문제까지 파악, 엄마들에게 족집게 조언을 건넸고, 혜정이에게 단호하지 않은 함소원의 육아 태도를 지적했다.


이러한 일들이 지나고 남편 진화가 지방 촬영을 마치고 3일 만에 집으로 돌아왔다. 진화는 표정이 굳은 채 “집안을 왜 이렇게 어지럽게 해놓냐”고 잔소리를 늘어놓았고, 두 사람 사이 말싸움이 벌어졌다, 이에 혜정이가 혼자 쭈그려 앉아 울음을 터트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때 함진네를 찾아온 친정 엄마가 중재에 나섰고, 결국 함진 부부는 밖으로 나가, 살얼음판같이 냉랭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시도했다. 함소원은 혜정과 가빈의 이야기를 전하며 엄마가 처음이라 아이를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모르겠다는 속마음을 털어놨고, 진화는 부모가 되는 법을 천천히 배워가자는 위로를 건넸다.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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