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퍼니쳐, 다양한 데스크 인테리어 연출하는 ‘M 데스크 시리즈’ 선보여

최근 집중력을 높일 수 있는 스터디룸을 위해 데스크를 찾는 수요가 증가하면서, 다양한 홈오피스 제품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 가운데, 수입가구 전문 브랜드 ‘아리아퍼니쳐’는 공부방 이외 업무공간, 취미공간을 다양하게연출할 수 있는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의 M 데스크 시리즈를 선보였다.

M 데스크 시리즈는 상판과 프레임 컬러, 사이즈에 따라 M-1200i-Oak, M-1200i-Ivy, M-1200B-Acacia, M-1200B-Blk, M-1600i-Ivy, M-1600i-Oak, M-1600B-Acacia, M-1600B-Blk로 총 8가지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친환경 E0등급의 LPM 자재를 사용해 스크래치에 강할 뿐 아니라 아이 방에 두어도 안심할 수 있으며 타사의 저렴한 PVC 마감과는 달리 1mm의 무독성 ABS 엣지로 쉽게 갈라지거나 파손되지 않아 디테일까지 깔끔한 마무리를 경험할 수 있다.

23T의 두께감 있는 상판과 녹에 강하고 견고하기 때문에 휘어지거나 틀어지는 것을 방지한 분체도장 처리된 40mm의 넓은 메탈 다리로 내구성을 높였고 다리 바닥에는 수평 조절 레벨러가 있어 흔들림 없는 사용을 가능케했다.

독일의 최첨단 기술 설비와 자동화 된 대량 생산라인, 국내 최대 물류 인프라로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Studio RTA 제품답게 가격의 거품은 빼고 가격 대비 높은 퀄리티를 자랑한다.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는 1200, 1600 두 가지 사이즈와 높은 내구성으로 사용자의 니즈에 맞춰 책상 뿐 아니라 식탁 또는 다용도 테이블로도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를 높였을 뿐 아니라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디자인으로 유행을 타지 않아 오랫동안 질리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요즘은 신혼집을 꾸밀 때 함께 취미를 즐기는 멀티룸을 두는 경우가 많은 만큼, 하나로도 넉넉한 1200 사이즈 책상을 나란히 두어 좀 더 널찍한 공간을 확보하여 사용하기도 좋고 1600 사이즈 하나로 두 사람이 함께 여유롭게 사용하기에도 좋아 혼수가구를 준비하는 신혼부부들에게도 추천하는 아이템이다.

다양한 컬러와 실용적인 사이즈로 만나볼 수 있는 M 데스크 시리즈는 아리아퍼니쳐 자사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