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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마리 퀴리', 코로나19에도 분투…11일 마지막 티켓오픈

  • [데일리안] 입력 2020.03.11 09:46
  • 수정 2020.03.11 09:46
  • 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뮤지컬 뮤지컬 '마리 퀴리' 공연 사진. ⓒ 라이브(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가 공연계를 덮친 가운데,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을 받으며 분투 중인 뮤지컬 '마리 퀴리'가 11일 마지막 티켓을 오픈한다.


11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마리 퀴리' 마지막 티켓오픈에서는 오는 24일부터 29일까지의 공연을 예매할 수 있다. '웰메이드 여성 서사극'을 만날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전망이다.


'마리 퀴리'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과학자로 꼽히는 마리 퀴리의 삶을 다룬 작품이다. 여성, 이민자라는 사회적 편견 속 역경과 고난을 이겨낸 마리 퀴리의 삶을 조명함으로써 두려움에 맞서고 세상과 당당히 마주한 여성 과학자의 성장과 극복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지난달 7일 개막해 순항하고 있는 '마리 퀴리'는 김소향, 리사, 정인지, 김히어라, 이봄소리, 김찬호, 양승리, 김지휘 등 실력파 배우들의 열연과 탄탄한 서사로 상반기 최대 화제작으로 우뚝 섰다.


뮤지컬 '마리 퀴리'는 '라듐 발견'이라는 위대한 업적 이면에 한 인간으로서 고뇌하고 갈등하는 '마리 퀴리'의 모습을 밀도 있게 담아냈다. 라듐시계 공장의 직공이자 동료들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파헤치려는 가상의 인물 안느 코발스키와 마리 퀴리의 갈등은 따뜻한 연대로 이어지며 가슴 묵직한 감동을 선사한다.


각 캐릭터의 개성에 디테일을 더한 의상과 고증을 통해 만들어진 소품은 '마리 퀴리'를 더욱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관람 포인트로 꼽힌다. 뿐만 아니라 원소 주기율표와 라듐, 폴로늄의 원소 기호 등으로 디자인한 감각적인 조명은 과학에 대한 마리 퀴리의 열정과 고뇌, 마리와 안느의 강한 연대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며 깊은 몰입도를 선사한다는 평이다.


한편, '마리 퀴리'는 오는 29일까지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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