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주협회는 지난 23일 한국해운조합과 공동으로 '국내 저유황유 수급관련 비상대책반 회의'를 갖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선 △국내 정유사의 저유황유 공급 안전성 △국내·외 저유황유 벙커링 동향 △연료유 사양에 따른 기관고장 가능성 △급유선 이중선체 적용 문제 등이 논의됐다. 이어 선주협회는 내년 상반기 저유황유 수급이 불안정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한국해운조합, 국적외항선사 벙커링 담당자 등과 함께 ‘저유황유 수급관련 비상대책반’을 구성·운영키로 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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