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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영 동메달 “훈련의 방향성 찾는 기회”

  • [데일리안] 입력 2019.11.09 17:56
  • 수정 2019.11.09 17:56
  • 김평호 기자

4분 40초 23의 기록으로 3위

김서영(경북도청)이 경영월드컵 개인혼영 400m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 ⓒ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김서영(경북도청)이 경영월드컵 개인혼영 400m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 ⓒ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인어공주’ 김서영(경북도청)이 경영월드컵 개인혼영 400m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

김서영은 9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국제수영연맹(FINA) 경영 월드컵 7차 대회 개인혼영 400m 결승에서 4분 40초 23의 기록으로 3위를 차지했다.

우승은 4분37초39의 기록으로 터치패드를 찍은 헝가리의 커틴커 호수, 은메달은 주잔나 야카보스(4분40초19)가 차지했다.

경기 직후 김서영은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를 통해 “광주세계선수권대회 이후 오랜만에 국제 대회에 출전해 외국 선수들과 경쟁할 수 있어서 좋았다”라며 “결과는 아쉽지만 동계 훈련을 앞두고 훈련의 방향성을 찾는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서영은 오는 10일 개인혼영 200m에서 다시 한 번 메달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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