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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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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근 KT 최고재무책임자(CFO·전무)는 8일 올해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배당은 주당 1100원 수준으로 내년 이사회에서 최종 확정될 것”이라며 “지금은 5G 에 대한 적절한 투자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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