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안젤리나 졸리 아들, 연세대 입학…"송도에서 기숙사 생활", '한강 몸통시신 사건' 피의자 얼굴 공개될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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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편집시간 : 2019년 09월 18일 09:31:54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안젤리나 졸리 아들, 연세대 입학…"송도에서 기숙사 생활", '한강 몸통시신 사건' 피의자 얼굴 공개될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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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9-08-19 20:50
    스팟뉴스팀 (spotnews@dailian.co.kr)
    ▲안젤리나 졸리 아들, 연세대 입학…"송도에서 기숙사 생활"

    할리우드 여배우 안젤리나 졸리(44)의 아들 매덕스 졸리-피트(18)가 오는 26일 연세대 학생이 된다. 19일 연세대에 따르면 국제학부인 언더우드국제대학 신입생들은 이달 26일 입학 행사에 참석한 뒤 이틀간 OT(오리엔테이션)를 받을 예정이다. 외국인 전형으로 언더우드국제대학 생명과학공학 전공에 합격한 매덕스는 송도캠퍼스에서 1년간 수업을 듣고, 내년 9월부터는 신촌캠퍼스에서 수업을 듣게 된다. 앞서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는 졸리가 지난 1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는 목격담이 올라왔다. 졸리는 매덕스의 기숙사 입소와 연세대 입학을 돕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강 몸통시신 사건' 피의자 얼굴 공개될까

    경찰이 이른바 '한강 몸통시신 사건' 피의자 A(39)씨의 신상정보 공개 여부를 검토한다.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신상공개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와 범위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현행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특강법)에 따르면 '범행수단이 잔인하고 중대한 피해가 발생한 특정 강력범죄의 피의자가 그 죄를 범했다고 믿을 만한 충분한 증거가 있을 때' 얼굴을 공개할 수 있다. 국민의 알 권리 보장과 피의자의 재범 방지 및 범죄 예방 등 오로지 공공의 이익을 위해 필요한 경우에 해당한다.


    ▲"미래가 불안해"… 홍콩인, 대만 이민 신청 급증

    '범죄인 인도 법안'(송환법) 반대 시위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대만으로 이민가고 싶어하는 홍콩인의 수가 급증하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9일 전했다. SCMP에 따르면 올해 들어 대만 이민청에 홍콩인이 이민이나 체류를 신청한 건수는 2027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3% 늘었다. 특히 송환법 반대 시위가 본격화한 6월과 7월 홍콩인의 이민·체류 신청은 681건으로 45.5% 급증했다. 이들 가운데 636건이 대만 이민청의 승인을 받았는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7.4% 급증한 수치다.


    ▲인공유방 부작용 사례 급증… 3년간 5140건


    엘러간의 거친 표면 인공유방 보형물을 이식한 환자 중 역형성 대세포 림프종(BIA-ALCL) 발병 사례가 국내에서도 처음 보고된 가운데 인공유방 부작용 사례가 최근 3년간 5000건 이상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남인순 의원(더불어민주당)에게 제출한 '인공유방 부작용 사례 접수 현황'에 따르면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보고된 인공유방 부작용(이상반응) 사례는 총 5140건이었다. 이 기간 인공유방 부작용 사례 접수는 2016년 661건에서 2017년 1017건, 2018년 3462건으로 급증했다.


    ▲'다리 절단 사고' 이월드 현장감식…급정지 점검

    경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19일 아르바이트생 다리 절단 사고가 난 대구 이월드에서 현장감식을 벌였다. 감식은 이날 사고가 난 놀이기구(롤러코스터)와 선로 주변 등에서 취재진 접근을 제한한 채 2시간가량 진행했다. 감식 관계자들은 사고가 난 기구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2차례 이상 시운전하고 의료용 거즈가 어지럽게 널린 피해자 구조현장도 조사했다. 감식 결과는 다음 주 내에는 나올 전망이다. 대구 달서구 두류동 놀이공원 이월드에서는 지난 16일 오후 6시50분 운행 중인 롤러코스터에 20대 아르바이트생 A씨의 다리가 끼어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접합수술에 실패해 의족 등 보조 장치를 이용한 재활치료를 진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데일리안 = 스팟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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