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연서와 안재현이 MBC '하자있는 인간들'의 주연으로 나선다. 7일 드라마 측에 따르면 '하자있는 인간들'은 꽃미남 혐오증이 있는 여자와 외모 집착증에 걸린 남자가 서로의 지독한 외모 편견을 극복하는 내용의 로맨스 드라마. 오연서는 극 중 당찬 성격을 가진 열혈 체육 교사 주서연 역을 맡았다. 잘생긴 오빠들과 남동생 때문에 갖은 고초를 겪어 꽃미남이라면 질색하게 된 인물. 안재현은 오만함이 하늘을 찌르는 외모 집착남 이강우로 분한다. 흠잡을 곳 없는 외모로 겉보기에는 단단해 보이지만 남들은 모르는 비밀스러운 과거 트라우마에 시달리며 살아가는 인물. 연출은 2017년 SBS '엽기적인 그녀'로 오연서와 호흡을 맞춘 오진석 PD가 맡는다. 11월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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