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일재가 암투병 중인 사연이 공개돼 안타깝게 하고 있다. 암 투병으로 활동을 중단했다는 이일재는 당대 최고의 개성파 조연으로 활약한 바 있다. 그는 한양대 연극영화과 졸업 후 영화 '장군의 아들'에서 김두한의 친구 김동회 역으로 화려하게 데뷔하며 순탄한 배우 삶을 시작했다. 다양한 영화와 더불어 '야인시대' '제3공화국' '장녹수', '찬란한 여명', '무인시대', '불별의 이순신', '징비록', '각시탈', '연개소문' 등에 출연하며 특유의 선 굵은 표정 연기로 입지를 다졌다. 특히 영화 ‘장군의 아들’ 속 카리스마는 지금까지도 회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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