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10월말 기준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전월인 9월(6만596가구) 대비 0.2%(94가구) 감소한 총 6만502가구로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다만 준공 후 미분양은 10월말 기준 전월(1만4946가구)대비 5.1%(765가구) 증가한 총 1만5711가구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수도권의 미분양은 6679가구로, 9월(7651호) 대비 12.7%(972가구) 감소했다. 지방은 5만3823가구로, 9월(5만2945가구) 대비 1.7%(878가구) 증가했다. 규모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9월(5603가구)대비 2.3%(127가구) 감소한 5476가구로 집계됐고, 85㎡ 이하는 9월(5만4993가구) 대비 0.1%(33가구) 증가한 5만5026호로 나타났다. 이 같은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교통부 국토교통통계누리 및 온나라 부동산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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