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민주당, 정부 예산안도 국회 패싱한다는 것"
與 "고용세습, 감사원 전수조사 이후 국조해야"
19일 국회 운영위위원장실에서 열린 교섭단체 3당 원내대표 회동에서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비공개 회의에 앞서 취재진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혜경궁 김씨' 트위터 계정의 소유주 논란과 관련해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부인 김혜경 씨가 2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2차 조사를 받기 위해 피고발인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자료사진)ⓒ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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