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먼저 회담연기 요청…‘분주한 일정’ 정체는 무엇?
‘바쁜 일정’은 구실, 협상 난항인듯…외교부 “과도한 해석 말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미겔 디아스카넬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이 지난 5일 북한 평양 '5월 1일' 경기장에서 인사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미겔 디아스카넬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이 지난 5일 북한 평양 '5월 1일' 경기장에서 대집단체조 '빛나는 조국'을 관람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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