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경제제재 대상 '동병상련' 공조 강화 주목
중·러 이어 쿠바…美 대상 외교적 공세 강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부부가 전날 평양 5월1일경기장에서 방북한 미겔 디아스카넬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 부부와 함께 대집단체조 '빛나는 조국'을 관람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6일 보도했다. ⓒ연합뉴스
김 위원장은 올해만 세 차례 중국을 방문했으며, 최근에는 평양에서 북·중 예술인들의 합동공연을 관람하고 '조중(북중) 친선'을 강조했다.(자료사진)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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