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오 "열흘 내 북미 고위급회담 기대"…의제·날짜 조율
늦춰지는 김정은·트럼프 재회…남북미 3자 회담 시간 '촉박'
김정은 연내 '서울답방'도 불투명…南北 합의사안 차질 빚나
올해로 예측됐던 2차 북미정상회담이 내년 초로 연기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연내 종전선언과 남북 평양공동선언 추진 일정에도 차질이 예상된다.(자료사진) ⓒ데일리안
2018 남북정상회담 평양 이틀째인 19일 평양 백화원 영빈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북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9월 평양공동선언 합의문에 서명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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