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당 지도부 전원 사퇴 방안 검토
8월 전당대회서 차기 당대표 논의도
유승민 바른미래당 공동대표, 손학규 공동선대위원장, 박주선 공동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 마련된 6.13지방선거 개표상황실에서 방송사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보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안철수(가운데) 바른미래당 전 서울시장 후보와 손학규(왼쪽) 선대위원장, 하태경 의원이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견지동 선거사무실에서 선대위 해단식을 마친 뒤 자리에서 일어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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