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핵담판' 이어 남북미 3자 '종전선언' 가능성
靑 "북미 통보 오면 준비할 것"…현지에 직원 파견
6.12북미정상회담이 속도를 내면서 '남북미 3자 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자료사진)ⓒ데일리안
이미 시선은 싱가포르에 집중됐다. 청와대가 싱가포르에 행정관급 직원을 파견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북미회담을 넘어 종전선언과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3국 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감은 한층 높아지고 있다.(자료사진)ⓒ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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