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의 상황서 펼쳐지는 퀴즈쇼 MC 이수근 외에 다양한 스타 합류 MBC '무한도전'은 후속 예능 프로그램 '뜻밖의 Q'가 저조한 시청률로 출발했다. 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첫 방송한 MBC '뜻밖의 Q' 첫회 시청률은 3.4%·4.2%로 나타냈다. 10% 안팎을 오가던 '무한도전' 시청률의 절반도 안 되는 성적이다. '뜻밖의 Q'는 제목처럼 뜻밖의 상황에서 펼쳐지는 퀴즈쇼로, 시청자가 낸 문제를 연예인으로 구성된 'Q플레이어' 군단이 맞히는 콘셉트다. 개그맨 이수근이 MC로 나선다. 첫 회 Q플레이어로 가수 노사연, 설운도, 강타, 은지원, 써니, 위너 송민호, 비투비 서은광, 마마무 솔라, 트와이스 다현, 구구단 세정, 개그맨 유세윤 등도 출연했다. 방송인 전현무는 '스페셜 MC'로 함께했다. 1회에서는 각 세대를 대표하는 가수가 출연해 독특한 형식의 음악 퀴즈를 푸는 포맷이 소개됐다. 첫 방송은 다소 어수선했다는 평가다. 다양한 형식의 음악 퀴즈도 어색하다는 반응이 많았다. 동시간대 방송한 KBS2 '불후의 명곡' 조용필 특집 마지막회는 8.1%·12.0% 시청률을 기록했다. 데뷔 50주년을 맞아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 조용필은 "출연하길 참 잘했단 생각이 든다. 오랜만의 출연인데 낯설면서도 친숙하다"고 말했다. 같은 시간대 방송한 SBS '백년손님'은 시청률 3.6%·6.3%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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