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유럽·러·비동맹 전방위외교
한미일-북중러 신냉전 구도 향방은
리용호 북한 외무상은 비동맹운동(NAM) 각료회의 참석을 위해 아제르바이잔 바쿠를 방문한 뒤, 러시아 및 구 소련에서 독립한 독립국가연합(CIS) 국가들을 방문한다.(자료사진) ⓒ연합뉴스
북한이 중국과의 정상회담에 이어 러시아를 방문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추이가 주목된다.(자료사진) 중국 신화망 화면 캡처
북한으로서는 한·미 중심의 대화 프로세스에 끌려다니지 않기 위해 우방국을 앞세워 주도권을 노린 것으로 보인다.(자료사진)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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