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부터 이틀간 아제르바이잔 비동맹회의 참석
中 왕이 부장 만나 한반도 핵문제 해결 공감대
우방국 러시아도 끌어들여 협상제고 노리는 北
리용호 북한 외무상은 비동맹운동(NAM) 각료회의 참석을 위해 아제르바이잔 바쿠를 방문한 뒤, 러시아 및 구 소련에서 독립한 독립국가연합(CIS) 국가들을 방문한다.(자료사진) ⓒ연합뉴스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정상회담 발언 ⓒ데일리안 이보라 디자이너
남·북·미 연쇄 정상회담을 앞둔 상황에서 북한이 혈맹인 중국과 러시아를 방문하며 몸집키우기에 나선 것이라는 관측이 팽배하다.(자료사진) ⓒ청와대
북한의 주변국 외교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오는 4~5월 남북·북미 정상회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자료사진)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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